3rd ZIBAP CARNIVAL

2011. 7. 25. 11:17 from DAILY ARCHIVE




작년 여름 처음 열렸던 카니발 스텝으로 신청했었는데, 3일뒤 중국으로 출ㅋ국ㅋ 이라는 이유로 눈물을 머금고 포기해야했던
그그그그그그그그 집앞카니발!!!!


드디어 !








낭만유랑악단

기타소리 너무 예뻤고 건반언니도 엄청 잘쳤고 무엇보다 첼로소리가 들어가니 뭔가 음악이 전체적으로 다 뭉클




궐...................
긴말은 않겠습니다.




내 사랑 슈가마베베 정기고씨
라이브로 크림을 들었다. 달콤하다. 목소리가 죽인다.



위 공연이 열렸던 카페 이누




타!코!벨!
레알 정크푸드의 완결판
육성으로 살이 찌는 소리가 들림...





수지큐라는 바.
디스크쟈키 아저씨의 고집이 엄청났던 곳.
음악을 너무 크게 틀어 대화가 불가능할 지경...





오랜만에 홍대!
달콤한 목소리!
시원한 맥주!


난 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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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asha 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