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오랜 절친 x 앙숙인 조주와의 만남을 위해 과외 시간을 앞당겼음
엘레나는 선생님 사진찍는걸 참 좋아하지.





조주연님
어느덧 10년을 가까이 향해가는 오랜 친구.
이제 김수로라고 안놀릴께!



그리고 미녀로 소문난 나.



오늘 뒤집어질뻔했던 사실 넘버원. 진보! 진보! JINBO Superfreak 님의 존재!
넘버투. 2년만에 준우오빠를 우연이 마주침. 세상 참 좁디 좁구나아!


수다를 이빨나오도록 떨고 집으로 귀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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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asha kim :